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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번호 162 조회수 760
작성자 KimJinWoo 작성시간 2021-04-04 01:36:42.0
제목 오늘은 은호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연이가 친구모임에 가면서 은호를 우리집에 맡겼는데 은호가 가져온 윷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다 의정부 이마트에 은호와 나와 아버지랑 어머니랑 가서 은호에게 6만원 가량 장난감을 사줬다.
오는 길에 피자헛에서 피자를 샀고 외할머니댁에 들렸는데 은호가 계속 장난감을 뜯어보고 싶어해 속히 외할머니댁을 나와 집애 왔고 같이 피자를 먹은 후 은호의 장난감 기차길을 뜯어서 조립해 주었는데 기차가 포함되어있지않아 난처했다. 하지만 은호가 만족해 하는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은호가 하룻밤 자고가고 싶은 눈치였는데 엄마한테 가라고 했다. 나도 어서 빨리 결혼을 해서 아이에게 사랑을 베풀었으면 좋겠다. 그러나 내 외로움을 채워주는건 와우밖에 없으니 이를 어쩐단 말인가 나도 어서 빨리 분발해야겠다.